2월 14일
발렌타인데이에요
여러가지 무슨 데이 무슨 데이
너무 많아요 ~
머 딱히 이런걸 하나하나 챙겨야
되는건 아니지만
왠지 다른사람들 다하는데
이러면서 소소하게 챙기게 되는거같아요
이번 발렌타인데이에
좀 이색적인 초콜릿을 받았는데요
미셸 클뤼젤 !!
이란 초콜릿이에요
정어리 초콜릿이라고 들어보셨나요? ㅋㅋㅋ
정어리 초콜릿 이라고 하면
아 ~ 그거 하시는분 있죠 ?? ㅋㅋ
개봉하면 이렇게 망에 들어있답니다 ㅋㅋㅋ
정말 물고기 같아요
물고기는 상추에 마늘 올려 먹어야 제맛이죠 ㅋㅋ
다들 이렇게 한번씩 하드라고요
저두 신나서 집에 상추에 올려서 쌈을 싸먹.. 진 않았어요 ㅋㅋㅋ
생선은 머리부터 치라고 배웠습니다 ~
단칼에 베어주겠어 !!
슥삭슥삭 한마리를 절단 해버렸어요 ㅋㅋ
발렌타인데이 이색 초콜릿
정어리 초콜릿 어떠세요 ?? ㅋㅋ
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네요 ~